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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087 | 코로나發 학력 양극화 심화…"중위권이 사라졌다" | 2021-04-27 |
| 4086 | 부잣집 아이와 가난한 집 아이, 디지털 능력 10% 차이난다 | 2021-04-14 |
| 4085 | 수학 변별력 커져 문과생 불리… 선택과목 난이도 변수로 | 2021-04-14 |
| 4084 | 입시 반영 안하는 봉사활동… “3년간 60시간은 채워야 유리” | 2021-04-14 |
| 4083 | 거점국립대 9곳 작년 신입생 2400명 자퇴…신입생 자퇴율 10년새 3배 | 2021-04-14 |
| 4082 | 지역 20개大 손잡고 ‘대구경북혁신대학’ 만든다 | 2021-04-14 |
| 4081 | 내년부터 전국 대학 입학금 모두 폐지…저소득층 국가장학금 최대 700만원 | 2021-04-14 |
| 4080 | 미리 본 '통합형 수능'…문·이과 수학 점수 격차 컸다 | 2021-04-14 |
| 4079 | 한전공대 2022년 3월 개교, 수시 학종으로 전원 선발… 학기 없이 4·6·8주 프로젝트 진행 | 2021-04-14 |
| 4078 | 3월 학평 상위권이 고른 과목은 '언어와 매체·미적분' | 2021-04-14 |
